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 에서는, 2007년 현 한국 사회에서 가장 시급히 요구되는 사도직 중에서 장상연합회에서 권고 되고 있는 이주민들과 다문화 가정의 이주민과 자녀들에게 한국의 생활에 잘 적응하고,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.
2017. 09. 30 | 리모델링과 축복식 |
2017. 02. 01 | 성 빈센트 방(방문) 개설 |
2014. 10. 31 | 아가방 폐쇄 |
2009. 05. 07 | 성 빈센트 다문화 가정 센터 축복식 |
2009. 04. 27 | 아가방 개설. 다문화자녀 24시간 보육 시작 |
2009. 03. 17 | 다문화 공부방 개설 |
2009. 06. 08 | 1차 자원봉사자 모임 (한국어 봉사자 5명, 다문화자녀 공부방 교사 12명, 환경 봉사자 5명, 보육 자원봉사자 15명이 자원봉사자로 지원) |
2008. 08 | 다문화가정을 위한 한국어교실과 상담실을 개설 |
2008. 05 | 3층집 구입 및 리모델링 |
2008. 03. 21 | 차량 기증 받음 |
2007. 09. 20 |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에서는 다문화 가정의 이주민과 자녀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주민과 다문화 가정이 많은 시화공단에 김 막달레나 수녀와 김 골롬바 수녀를 파견 |